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야간 단속-일도

수도권에 재활용 쓰레기 수거 거부 사태가
빚어지면서 원주시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와 단속에 나섭니다.
◀ＥＮＤ▶
원주시는 내일(9)부터
20일까지 관내 상가와 다세대 주택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재활용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활용 처리업들의 수거 거부와
중국의 수입 거부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