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강릉 미분양관리지역 6월까지 연장

강릉과 동해시의 아파트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이 연장됐습니다.
◀ＥＮ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강릉과 동해시의
아파트 미분양 증가와 모니터링이 필요해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기간을
오는 6월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미분양이 급증한 원주시도 이달부터
미분양관리지역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2월말 기준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총 4,636세대로, 원주시 1,821세대,
동해시 1,284세대, 강릉시 691세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