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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04
삼척에서 영덕 구간의 동해선 철도 개통 지연 보도와 관련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최대한 빨리 보상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손실 보상 집행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감정 평가 기관의 현장 실사를 마치면 주민과 협의해,적정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해선 2단계 구간인 삼척에서 영덕까지
122km의 동해선 2단계 구간은 노선이 변경된
삼척 근덕 지역의 보상 협의가 최근 시작돼
2020년 개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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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손실 보상 집행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감정 평가 기관의 현장 실사를 마치면 주민과 협의해,적정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해선 2단계 구간인 삼척에서 영덕까지
122km의 동해선 2단계 구간은 노선이 변경된
삼척 근덕 지역의 보상 협의가 최근 시작돼
2020년 개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