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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4-04
KIST 강릉분원이 유산균을 활용해
미세먼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성분을 만들어
내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ＥＮＤ▶
KIST 강릉분원 강경수 박사 팀은
예쁜 꼬마 선충에 락토바실러스 균주를 먹이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 독성으로부터
인체의 면역력을 개선하는 성분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실험 결과를 얻었습니다.
강경수 박사팀은 식용 제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 한국야쿠르트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산균으로 인체의 미세먼지 면역력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돼,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성분을 만들어
내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ＥＮＤ▶
KIST 강릉분원 강경수 박사 팀은
예쁜 꼬마 선충에 락토바실러스 균주를 먹이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 독성으로부터
인체의 면역력을 개선하는 성분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실험 결과를 얻었습니다.
강경수 박사팀은 식용 제품 개발을 위해
앞으로 한국야쿠르트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산균으로 인체의 미세먼지 면역력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돼,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