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해 절로 좀 두꺼운 옷을 착게 되는 날씨네요
이번달 3 월이 지나간년 올해 4/1 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더욱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관전하고
평화 올림픽 구경하다가 보니 언제 니가간지도 모르게
이번부에는 강원도 연고 프로팀 빅 메치가 있어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개막 3 년 승 달린 강원 FC가 공동 선두인 경남 FC와 만나 단독 1 위로 나갈수 있는
좋은 기회
그리고 원주 DB 도 오늘 승리 일요일 경기도 승리 가볍게 승리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챔피억 결정전 전 도달하였으면 합니다
다른 지역은 프로 연고핌이 많지만
강원도 유일한 프로팀 축구 농구 팀이 선전해 주니 넘 기분 좋네요
이젠 많은 곳에 벛꽃에 피고 소풍가기 좋은 지점그래서 신청곡은 추가열_소풍같은 인생
나훈아_남자의 인생
보약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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