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길이
제일 멀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일 미터도 안되는 길인데..
운동장 한바퀴도 안되는 거린데..
그 길이 그렇게 멀수가 있다라구요....
머리와 가슴 사이에..
작은 오작교 하나 만들어서..
언제든지 달려 갈수 있게
지름길을 만들어 놓아야 겠습니다....
이 순간 떠 오르는
반짝이는 생각이 있다면...
마음에게....
퀵으로 배달해 주며 살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했구요....
푹~쉬어요...
하하호호가...
신청곡....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