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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29
◀ANC▶
남]삼척시가 유리와 나무를 주제로 조성한
테마파크가 5년만에 완공 돼 문을 열었습니다.
여]유리 공예와 목공예실 등 다양한 전시
체험공간이 마련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통리재 중턱에 자리잡은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입니다.
삼척시가 2012년부터 6년에 걸쳐 339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유리와 목재 테마파크입니다.
8만6천여 ㎡부지에 2층 규모로 조성된
도계유리나라는 유리공예 전시실과 제작실,
시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습니다.
◀INT▶ 관광객
◀INT▶ 관리인
인접해 조성된 피노키오나라는
목공예 제작실과 목재이용 전시실, 나무놀이터 등 산림문화 체험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척시는 도계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를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삼척시는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를
5월 20일까지 무료 개방한뒤,입장료를 책정해
유료로 운영합니다.
MBC뉴스 이형진/////
남]삼척시가 유리와 나무를 주제로 조성한
테마파크가 5년만에 완공 돼 문을 열었습니다.
여]유리 공예와 목공예실 등 다양한 전시
체험공간이 마련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통리재 중턱에 자리잡은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입니다.
삼척시가 2012년부터 6년에 걸쳐 339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유리와 목재 테마파크입니다.
8만6천여 ㎡부지에 2층 규모로 조성된
도계유리나라는 유리공예 전시실과 제작실,
시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볼수 있습니다.
◀INT▶ 관광객
◀INT▶ 관리인
인접해 조성된 피노키오나라는
목공예 제작실과 목재이용 전시실, 나무놀이터 등 산림문화 체험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척시는 도계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를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삼척시는 도계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를
5월 20일까지 무료 개방한뒤,입장료를 책정해
유료로 운영합니다.
MBC뉴스 이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