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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29
지난해 강원도 18개 시.군 의원
10명 가운데 7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시.군 의원 166명과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의
지난해 말 기준 평균 신고 재산은
6억 9천 6백만 원이며,70.7%인 118명의 재산이 늘었습니다.
의원별 재산은 횡성군의회 임대균 의장이
66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허병관
의원 53억 4천만 원, 원주시 이은옥 의원
40억 7천만 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부채는 동해시 최석찬 의원이 1억 원,
강릉시 김남길 의원 5천 4백만 원 순으로
공개됐습니다.
10명 가운데 7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원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시.군 의원 166명과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의
지난해 말 기준 평균 신고 재산은
6억 9천 6백만 원이며,70.7%인 118명의 재산이 늘었습니다.
의원별 재산은 횡성군의회 임대균 의장이
66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 허병관
의원 53억 4천만 원, 원주시 이은옥 의원
40억 7천만 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부채는 동해시 최석찬 의원이 1억 원,
강릉시 김남길 의원 5천 4백만 원 순으로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