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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29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최문순 도지사의 재산이
1년간 6천 8백만 원 늘어난 15억 282만 원으로 공시됐습니다.
◀END▶
민병희 교육감 재산은 4억 7천 5백만 원,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은 8천 3백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윤승근 고성군수는 41억 5천 8백만 원,
최명희 강릉시장은 13억 8천 6백만 원,
김연식 전 태백시장은 13억 7천 4백만 원,
심규언 동해시장은 7억 5천 6백만 원입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3억 8천 2백만 원,
김진하 양양군수는 2억 5천 5백만 원,
김양호 삼척시장은 2억 원,이병선 속초시장은
1억 2천 2백만 원으로 신고했습니다.
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최문순 도지사의 재산이
1년간 6천 8백만 원 늘어난 15억 282만 원으로 공시됐습니다.
◀END▶
민병희 교육감 재산은 4억 7천 5백만 원,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은 8천 3백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윤승근 고성군수는 41억 5천 8백만 원,
최명희 강릉시장은 13억 8천 6백만 원,
김연식 전 태백시장은 13억 7천 4백만 원,
심규언 동해시장은 7억 5천 6백만 원입니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3억 8천 2백만 원,
김진하 양양군수는 2억 5천 5백만 원,
김양호 삼척시장은 2억 원,이병선 속초시장은
1억 2천 2백만 원으로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