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화기를 놓고 왔어요....
일하고 집에오기전에 점심 맛있게 먹고....
식당에 전화기를 두고 왔어요....ㅜㅜ
그래서 오늘 문자를 못보내요....엉엉엉~ ㅠㅠ
오발을 듣다보면 자연스레 문자를 보내게 되는데 벌써부터 문자 금단현상이 나타나는것 같네요...
오늘을 무사히 넘길 수 있길....
집에 알람시계도 없는데 내일 지각안하게 무사히 일어나려나 모르겠네요...ㅠㅠ
오늘은 문자없이 열심히 듣기만 해야겠네요...
내일은 오늘몫까지 문자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