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산불 피해지 복구계획 수립

지난달 발생한 삼척 노곡과 도계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계획이 수립됐습니다.
◀ＥＮＤ▶
동부지방산림청과 삼척시는 오늘
산불피해지 복구 대책 토론회를 갖고
국유림 169ha와 민유림 68ha에 대해
각각 10억 5천만원과 10억 6천만원을 들여
2020년까지 복구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불피해지의 토사 유실과 산사태를 막기위해
3곳에 사방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