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군부대 숙소에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 이웅 2018.03.27 20:40 1,435 0 Print 좋아요 6 방송일자 2018-03-27 오늘 오전 5시 반쯤 고성군의 모 부대 소속 부사관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ND▶ 군 당국에 따르면 군부대 독신자 숙소의 야외 흡연장에서 53살 모 부사관이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인근 부대의 간부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