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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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국내 인증을 담당하는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손잡고, 실태조사와 전략 개발 연구
용역,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내년 말 인증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아동이
생존과 보호, 발달, 참여의 4대 권리를
보장받으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뜻합니다.
한편, 국내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곳은 서울 성북구와 종로구, 인천 서구 등
22곳이며 도내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