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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23
◀ANC▶
남)강릉과학산업단지가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여)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이 지난해
1,5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60여 명에 이르는 종업원들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납품 기일에 맞추기 위해 제품 생산에
쉴틈이 없습니다.
미세먼지 제거장치인 탈질 촉매제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지난해 수출까지 합쳐
3백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INT▶노세운 대표
-동남아 수출 처음 어려움 많았으나 안정적-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등을 만드는
또 다른 업체는 해외 수출까지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85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INT▶손상도 사장
-친환경제품 생산으로 환경 좋아 화성에서 이전-
1,210억 원을 들여 조성한지 13년 만에
업체수가 37개로 늘었으며,지난해 매출액은 1,500억원에 달합니다.
창업보육센터와 연구 지원 기관까지 포함하면
199곳에 1,330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 13곳은 현재 건축 중이거나 부지 매입
단계에 있습니다.
◀INT▶김형천 산업경제국장 *강릉시*
-과학산업단지 기반으로 자리매김 도약-
현재 80% 가량 분양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남)강릉과학산업단지가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습니다.
여)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이 지난해
1,5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60여 명에 이르는 종업원들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납품 기일에 맞추기 위해 제품 생산에
쉴틈이 없습니다.
미세먼지 제거장치인 탈질 촉매제를 생산하는
이 업체는 지난해 수출까지 합쳐
3백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INT▶노세운 대표
-동남아 수출 처음 어려움 많았으나 안정적-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등을 만드는
또 다른 업체는 해외 수출까지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85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INT▶손상도 사장
-친환경제품 생산으로 환경 좋아 화성에서 이전-
1,210억 원을 들여 조성한지 13년 만에
업체수가 37개로 늘었으며,지난해 매출액은 1,500억원에 달합니다.
창업보육센터와 연구 지원 기관까지 포함하면
199곳에 1,330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 13곳은 현재 건축 중이거나 부지 매입
단계에 있습니다.
◀INT▶김형천 산업경제국장 *강릉시*
-과학산업단지 기반으로 자리매김 도약-
현재 80% 가량 분양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