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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22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북평 지구에
국내 복귀 기업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와 강원도, 수산물 가공 업체는 오늘
투자 협약을 맺고 경제자유구역 북평 지구
6천㎡에 모두 154억 원을 들여 랍스터와 연어 등 수산물 가공 생산 시설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캐나다에서 사업을 운영하던 가공 업체는
강원도의 국내 복귀 기업 1호로 오는 2021년
생산 시설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국내 복귀 기업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와 강원도, 수산물 가공 업체는 오늘
투자 협약을 맺고 경제자유구역 북평 지구
6천㎡에 모두 154억 원을 들여 랍스터와 연어 등 수산물 가공 생산 시설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캐나다에서 사업을 운영하던 가공 업체는
강원도의 국내 복귀 기업 1호로 오는 2021년
생산 시설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