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추진하는 광역 소각장 설치 사업의
환경 영향 평가서 초안이 오늘부터
공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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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동면 자원순환 센터내
광역 소각장을 설치하기 위해,지난해 전략 환경영향 평가에 이어 올해는 다음달 14일까지
환경 영향 평가서 초안을 공람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0일에는 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서
환경 영향 평가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하루 190톤 처리 규모인 강릉시 광역소각장은
총 671억 원이 투입돼,오는 2021년부터 가동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