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찾는 관광객 선호 1위는 바다

◀ＡＮＣ▶ 남)평창올림픽이 끝나면서,올림픽 유산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강릉시는 당분간 올림픽 분위기를 이어가며 유산을 활용할 방안을 찾는다는 구상입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비가 오…

강릉시가 인터넷 쇼핑몰 구축에 나섰지만 업체 참여가 부진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장을 위해 중개형 인터넷 쇼핑몰인 '강릉몰'을 개설할 계획인데, 참여 기업이 저조해 오는 23일까지 추가 모집을 합니…

강릉시의회는 안인 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주민과의 합의사항 이행과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의회는 어제(16) 끝난 임시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하고 강릉시와 강릉에코파워, 주민대책위는 수방대책과 지중화 건설, 주민 이주대책 등 주민과의 …

◀ＡＮＣ▶ 남) 강릉시가 올해 말까지 사근진 앞바다에 인공어초와 어선들을 설치해 대규모 해중공원 조성을 마무리합니다. 여) 그런데, 바닷속 조형물에 강릉시장의 이름을 새겨넣어 치적 생색내기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

올림픽 개최로 인한 지역 경제효과를 이어가려면,여행객 증대와 체류기간 확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ＥＮＤ▶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KTX 개통과 올림픽 홍보 효과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도소매업과 음식업 등이 …

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시가 채무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가 됐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오늘부로 남아있던 채무 100억 원을 모두 갚음에 따라 채무 없는 도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태풍 루사와 매미 등 수해 복구와 올림픽 준비 등으로 최대 …

민간업체에서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을 경빙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ＥＮＤ▶ 오늘 설명회를 주관한 업체는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 배팅이 가능한 프로 스케이팅 경기를 도입하면 연간 4천억 원의 수입과 150만 명의 관광객 유입 효과와 3만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