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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18
◀ANC▶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잠시후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10일 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둔 평창은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폐회식을 앞둔 평창 올림픽 플라자가
입장 시간 전부터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삼엄한 경계 속에 행사 관계자들은 분주히
부스를 오가며 최종 점검을 벌입니다.
관람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으로 올림픽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INT▶
"언제 또 열리겠어요. 한번은 와서 보려고"
이번 패럴림픽 대회는 앞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역대 가장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을 포함해 가장 많은 나라와 인원이 참가해
평화와 감동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INT▶
"경기력도 좋고, 관심도도 좋았던 것 같아"
대회기간 내내 이어진 문화올림픽은 지구촌
겨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고.
패럴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무장애 도시 여건과
관광유산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강원도민과 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은 평창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2번의 실패와 3번의 도전 끝에 완성한
유,무형의 올림픽 유산들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INT▶
"성공개최의 유산을 발판삼아서 더욱 발전"
(s/u)27일 동안 평창에서 펼쳐진
전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
성공이란 평가가 아깝지 않은 성과와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잠시후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10일 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앞둔 평창은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폐회식을 앞둔 평창 올림픽 플라자가
입장 시간 전부터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삼엄한 경계 속에 행사 관계자들은 분주히
부스를 오가며 최종 점검을 벌입니다.
관람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으로 올림픽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INT▶
"언제 또 열리겠어요. 한번은 와서 보려고"
이번 패럴림픽 대회는 앞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역대 가장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을 포함해 가장 많은 나라와 인원이 참가해
평화와 감동의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INT▶
"경기력도 좋고, 관심도도 좋았던 것 같아"
대회기간 내내 이어진 문화올림픽은 지구촌
겨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고.
패럴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무장애 도시 여건과
관광유산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강원도민과 3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은 평창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2번의 실패와 3번의 도전 끝에 완성한
유,무형의 올림픽 유산들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INT▶
"성공개최의 유산을 발판삼아서 더욱 발전"
(s/u)27일 동안 평창에서 펼쳐진
전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
성공이란 평가가 아깝지 않은 성과와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