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올림픽 끝나면서 도내 건설업계 고용 악화 박은지 2018.03.16 20:40 1,10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3-16 동계올림픽 대회 특수가 끝나면서 도내 건설업계의 고용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ND▶ 동북지방통계청의 2월 강원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강원지역 건설업 종사자수는 5만 2천 명으로 지난해 4월 6만 4천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 가까이 줄었습니다. 도내 건설 고용 악화는 올림픽 관련 공사가 모두 끝나면서 직접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