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유리와 목재를 주제로 조성한
도계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가 완공 돼
오는 29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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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339억원을 들여 도계읍 심포리에
각각 지상 2층에 6천여 ㎡규모의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 테마파크를 조성해
오는 29일 개장식을 갖습니다.
유리나라에는 전시와 체험,공예 제작실,
시연장 등이 있고,피노키오나라에는
목재 놀이터와 체험실,기획 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도계 유리나라와 피노키오나라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8천원과 3천원으로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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