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접어 들면서 패럴림픽이 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데 한국 선수들 진짜 열심히 선전하고 잇는 것 같아서 좋고 열과 성을 다해서 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욱더 응원해요 오늘 장애인 비장애인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잇는 패럴림픽에 박수를 보내요
어제는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장염이 다시 시작이 되어서 장에 좋은 요구르트로 속을 차분하게 하고 신경을 썼는데 어제 먹은 커피가 문제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죽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좋은 곡과 함께 하니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신청곡
1.이용 바람이려오2.
2.홍진영 산다는 건
3.성진우 하얀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