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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09
◀ANC▶
남)동계패럴림픽 성화가 긴 여정 끝에
개최지인 평창에 도착해 불을 밝혔습니다.
여)개회식이 열린 대관령에는 하루종일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바탕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에서부터
2018km의 긴 여정을 지나온 성화가
드디어 평창 패럴림픽 성화대를 밝힙니다.
이 성화의 마지막 여정은
눈 덮인 천년 고찰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애를 가진 주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또, 부축을 받으며 봉송에 나섰습니다.
◀INT▶"평생 남을 특별한 기억 될 것"
성화가 가는 곳마다 환영인파가 몰렸고,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지역 장애인 단체도 패럴림픽에 맞춰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S/U)패럴림픽 성화가 개최지인 이곳
대관령에 도착하면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 올랐습니다.
◀INT▶"선수들 힘내시라"
이희범 조직위원장도 깜짝 봉송주자로 나서
국민들의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INT▶"패럴림픽 큰 성원해주길"
올림픽플라자 주변에는 하루종일 크고 작은
공연들이 펼쳐져 전 세계에서 평창으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INT▶"아이들에게 패럴림픽 정신을 보여주고 싶다"
차별도, 편견도 없는 지구촌축제 패럴림픽이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됩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남)동계패럴림픽 성화가 긴 여정 끝에
개최지인 평창에 도착해 불을 밝혔습니다.
여)개회식이 열린 대관령에는 하루종일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바탕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에서부터
2018km의 긴 여정을 지나온 성화가
드디어 평창 패럴림픽 성화대를 밝힙니다.
이 성화의 마지막 여정은
눈 덮인 천년 고찰에서 시작됐습니다.
장애를 가진 주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또, 부축을 받으며 봉송에 나섰습니다.
◀INT▶"평생 남을 특별한 기억 될 것"
성화가 가는 곳마다 환영인파가 몰렸고,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지역 장애인 단체도 패럴림픽에 맞춰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S/U)패럴림픽 성화가 개최지인 이곳
대관령에 도착하면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 올랐습니다.
◀INT▶"선수들 힘내시라"
이희범 조직위원장도 깜짝 봉송주자로 나서
국민들의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INT▶"패럴림픽 큰 성원해주길"
올림픽플라자 주변에는 하루종일 크고 작은
공연들이 펼쳐져 전 세계에서 평창으로 모인
사람들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INT▶"아이들에게 패럴림픽 정신을 보여주고 싶다"
차별도, 편견도 없는 지구촌축제 패럴림픽이
동계올림픽에 이어 또 한번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됩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