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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08
◀ANC▶
남) 2018 평창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에서 성화 봉송이
이뤄졌습니다.
여)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궂은 날씨에도 성화를 든 주자들이 힘차게
달립니다.
다음 주자에게 정성껏 성화를 넘깁니다.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나와 성화 봉송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INT▶ 허길성 / 주민
"감개무량합니다. 평창에서 패럴림픽을 한다는 게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특히, 강릉에선 국제 패럴림픽 위원장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직접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주자들이 바닷가의 명물 '아라나비'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성화를 봉송하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INT▶ 염현찬 / 성화 봉송 주자
"이런 체험을 처음 해봐서 짜릿합니다. 패럴림픽도 이렇게 짜릿한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을 걸고 지난 2일부터 일주일째 달려온 성화가 이제 마지막 하루만을 남겨놨습니다.
내일(9)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세계인들의 축제 '2018 평창 패럴림픽'의 막이 오르고 강릉과, 평창, 정선에서 각각 두 종목씩 모두 여섯 종목의 열전이 오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기자) 강릉을 지난 성화는 내일 마지막 평창을 돈 뒤 개회식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남) 2018 평창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에서 성화 봉송이
이뤄졌습니다.
여)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궂은 날씨에도 성화를 든 주자들이 힘차게
달립니다.
다음 주자에게 정성껏 성화를 넘깁니다.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나와 성화 봉송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INT▶ 허길성 / 주민
"감개무량합니다. 평창에서 패럴림픽을 한다는 게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특히, 강릉에선 국제 패럴림픽 위원장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이 직접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주자들이 바닷가의 명물 '아라나비'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성화를 봉송하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INT▶ 염현찬 / 성화 봉송 주자
"이런 체험을 처음 해봐서 짜릿합니다. 패럴림픽도 이렇게 짜릿한 행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을 걸고 지난 2일부터 일주일째 달려온 성화가 이제 마지막 하루만을 남겨놨습니다.
내일(9)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세계인들의 축제 '2018 평창 패럴림픽'의 막이 오르고 강릉과, 평창, 정선에서 각각 두 종목씩 모두 여섯 종목의 열전이 오는 18일까지 이어집니다.
(기자) 강릉을 지난 성화는 내일 마지막 평창을 돈 뒤 개회식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