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근무렵 퇴근준비하며 글 남깁니다
뭐 특별한 일은 없구요
그냥 이제는 짬이 나면 자연스레 라디오 가든에 뭔가 남겨야 하는데 하며
의무(?)감으로 두서없이 글을 적네요
오늘 하루 별일 없으셨는지요
짜증나고 슬프고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 라디오 가든 들으며 속을 달래 보아요~
오늘이 안좋았으면 내일은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 아는 형님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라고 해서 신청곡 하나 적어봅니다.
진미령이 부릅니다. 미운사랑~
참고로 이 노래 들으면 아는 형님께서 눈물도 흘리신다고.....
아는형님 듣고 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