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어장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매하는
불가사리의 수매 단가가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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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는
조업 중에 인양된 불가사리 수매 단가를
종전 kg당 천2백 원에서 천3백 원으로,
머구리와 해녀, 관리선이 바다에 들어가 인양한 불가사리는 천4백 원에서 천5백 원으로
각각 백 원씩 인상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천여톤의 불가사리를 수매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을 들여,
143톤을 수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