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련이 힘겨워
절망의 나락 끝으로 다다를 때
오늘이 끝이 아니라
내일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참으로 잘 인내하여
내일을 맞는다면
어제 보단 오늘이
내일 보단 그 다음날이
놀랄 정도로 가벼워 짐을 느끼면 좋겠어요..
사람에겐 감당 하지 못할
고통을 주시지 않는 것처럼
오늘이 힘들더라도
내일은 덜 힘들거란 믿음으로
우리 웃고 살아요...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나다 보면
인내하는 요령도 생기고
여유 있는 자신감도 생길꺼에요...
우리 웃으며 살아요...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요!
- 하하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