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시내버스 승객 감소와 운전기사 휴식 시간 부족으로 인해 오는 5일부터 운행 계획이일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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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안목해변에서 강릉원주대 구간
201번 시내버스의 하루 운행 횟수를 10회에서
9회로 줄이고, 안목에서 제비리 구간 104-1번 버스의 막차 시간을 앞당기는 등 4개 노선의 버스운행 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교통 통제로
시내버스가 통과할 수 없었던 가톨릭관동대와 우미린아파트의 버스 종점은 어제(1일)부터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