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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3-01
평창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강릉 시내 곳곳에 설치된 오륜마크 조형물과 동계올림픽 마스코트가 당분한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END▶
강릉시는 KTX 강릉역과 경포해변 등에 설치된
오륜마크 조형물과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조형물과 마스코트를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 활용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조직위의 요구 등이 있으면, 올림픽 관련 일부 시설물을 가리고 패럴림픽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9일 개막하는 패럴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패럴림픽 상징물인 '아지토스'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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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KTX 강릉역과 경포해변 등에 설치된
오륜마크 조형물과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조형물과 마스코트를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 활용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조직위의 요구 등이 있으면, 올림픽 관련 일부 시설물을 가리고 패럴림픽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9일 개막하는 패럴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패럴림픽 상징물인 '아지토스'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