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자연재해 급경사지 붕괴위험 5곳 지정 강릉시 김형호 2018.02.28 20:40 1,261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8-02-28 강릉시가 자연재해와 붕괴위험이 높은 지역 5곳을 지정해 내년부터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END▶ 강릉시는 너울성 파도에 따른 해안 침식과 붕괴 위험이 높은 주문진 등대주변 해안도로 일대와 향호리 해안도로 등 4개 지구를, 신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내년부터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산 일대 내곡지구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이주와 사면 정비를 실시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