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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27
최문순 지사가 패럴림픽이 끝나면 평양을 방문해 남북 공동 체육 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최문순지사는 남북체육교류협회 후원회장 자격으로 다음달 하순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해 오는 6월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실무회담을 진행합니다
최지사의 평양 방문은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스포츠 교류의 지속성이 평양에서도 성과를 거둘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지사는 평창 올림픽 기간 밝힌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에 대해 북측과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문순지사는 남북체육교류협회 후원회장 자격으로 다음달 하순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해 오는 6월 평양에서 열리는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실무회담을 진행합니다
최지사의 평양 방문은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스포츠 교류의 지속성이 평양에서도 성과를 거둘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지사는 평창 올림픽 기간 밝힌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에 대해 북측과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