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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26)

2018.02.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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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8-02-26
강릉시는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서
올림픽 최대 수혜자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도시 브랜드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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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은 유무형의 값진 유산을
남겼습니다.

올림픽 유산을 사장시키지 않고
활용하고 발전시키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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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개막하는 동계 패럴림픽 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북한은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2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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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검 전현직 검사 3명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지검 개청 이래 최악의 상황이라며
지역에서는 검찰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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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가 적게 드는 화목 보일러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화재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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