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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24
국방부가
군인들의 외출·외박구역 제한 폐지를 발표하자 접경지역 사회단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 번영회장들은 오는 27일 양구군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국방부의 외출·외박구역 제한 폐지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5개 군 번영회장들은 각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대응 방향과 수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접경지역 상인들은 국방부가
군장병의 외출 외박 제한 페지가 현실화되면
접경지역은 고사 위기에 내몰리게 된다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의 외출·외박구역 제한 폐지를 발표하자 접경지역 사회단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 번영회장들은 오는 27일 양구군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국방부의 외출·외박구역 제한 폐지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5개 군 번영회장들은 각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의 대응 방향과 수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접경지역 상인들은 국방부가
군장병의 외출 외박 제한 페지가 현실화되면
접경지역은 고사 위기에 내몰리게 된다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