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군, 생활 쓰레기 급증·대책 마련 양양군 이용철 2018.02.20 20:40 99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2-20 양양군의 생활 쓰레기가 급증함에 따라 양양군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ND▶ 양양군은 올해 아파트 18곳, 3천387세대와 낙산지구 음식점 70곳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강화합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의 생활 쓰레기는 만 3천여 톤, 처리비용은 64억 원으로 지난 2015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