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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13
삼척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과 소방 당국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END▶
이번 산불로 삼척 노곡 지역 40ha,
도계 지역 25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며 완전히 진화가 안되면서
밤에는 특수 진화 대원들이 방어선 구축과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내일 아침부터 다시
헬기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도계 지역 진화 작업에 투입된
태백국유림관리소 소속 진화 대원 한 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모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이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END▶
이번 산불로 삼척 노곡 지역 40ha,
도계 지역 25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며 완전히 진화가 안되면서
밤에는 특수 진화 대원들이 방어선 구축과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내일 아침부터 다시
헬기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도계 지역 진화 작업에 투입된
태백국유림관리소 소속 진화 대원 한 명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모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