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여자 아이스하키 암표 팔던 50대 입건 김인성 2018.02.13 20:40 1,27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2-13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가 열린 어제(12) 관동하키센터 주변에서 암표를 팔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ND▶ 강원지방경찰청은 올림픽 기간 동안 암표 매매가 성행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잠행 근무를 하다 한 장에 4만 원짜리 티켓 두 장을 장당 8만 원에 되판 59살 백 모 씨를 붙잡아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암표 매매로 모두 39차례 적발된 적이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