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내 폐철도 구간에 조성된 월화거리가
ICT와 올림픽 체험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ND▶
강릉역에서 남대천까지
폐철도 구간 2.6km에 조성된 월화거리에는
사물 인터넷을 비롯해
올림픽 주요행사 안내와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미디어월' 등
정보통신기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 월화거리 라이브사이트를 중심으로
길놀이와 버스킹 등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올림픽 경기도 생중계돼
올림픽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