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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12
동계올림픽과 겹친 설 연휴기간
서울~강릉간 이동시간이 최대 7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ND▶
국토교통부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서울에서 강릉 방면은 5시간에서 최대 7시간
30분이 걸려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에서
4시간 20분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강릉에서 서울방면으로 돌아가는 길도
4시간 30분에서 7시간 가량 예상돼
전년보다 1시간 10분에서 3시간 40분 가량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요일별로는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15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16일 오후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강릉간 이동시간이 최대 7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ND▶
국토교통부의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서울에서 강릉 방면은 5시간에서 최대 7시간
30분이 걸려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에서
4시간 20분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강릉에서 서울방면으로 돌아가는 길도
4시간 30분에서 7시간 가량 예상돼
전년보다 1시간 10분에서 3시간 40분 가량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요일별로는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15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16일 오후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