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기간
강릉지역 국내외 교류도시 관계자들이
잇따라 강릉을 방문해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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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 따르면 국제자매 6개 도시,
국내자매 6개 도시, 국제우호 1개 도시와
국제교류 희망 2개 도시,
더불어 함께하는 도시협의회 2곳 등
모두 17개 도시, 127명이 올림픽 기간 강릉을 방문합니다.
이를 계기로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교류도시와의 한층 강화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