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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09
◀ANC▶
남)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오늘을
그 누구보다 개최지 주민들이 간절히 기다려
왔는데요.
여) 20여년을 올림픽과 함께 한 주민들이
느끼는 감격과 환희를..
조성식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END▶
◀VCR▶
올림픽 불꽃이 마침내
개최지 평창을 찾았습니다.
//Effect//
성화의 출발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주민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낍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올림픽만 바라본 주민들...
두 번의 실패 당시 통한의 눈물을 흘렸고,
이후 백두산까지 오르며 간절한 염원을
표현했습니다.
◀INT▶
남아공 더반에서 유치의 감격을 함께한
주민들은 지역에 축제를 열어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전국을 돌며 대회 홍보에 온 힘을 쏟았고,
성화 주자로 나서 그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달렸습니다.
◀INT▶
실패에 굴하지 않고 삭발로 의지를 불태운
주민들이 결국 전 세계의 이목을 평창으로
이끌었습니다.
◀INT▶
인구 4만의 작은 도시 평창..
(s/u)세번의 도전, 20여 년의 긴 여정을
이어온 주민들은 이제 지구촌 축제의 장을
환희와 감동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남)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오늘을
그 누구보다 개최지 주민들이 간절히 기다려
왔는데요.
여) 20여년을 올림픽과 함께 한 주민들이
느끼는 감격과 환희를..
조성식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END▶
◀VCR▶
올림픽 불꽃이 마침내
개최지 평창을 찾았습니다.
//Effect//
성화의 출발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주민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낍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올림픽만 바라본 주민들...
두 번의 실패 당시 통한의 눈물을 흘렸고,
이후 백두산까지 오르며 간절한 염원을
표현했습니다.
◀INT▶
남아공 더반에서 유치의 감격을 함께한
주민들은 지역에 축제를 열어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전국을 돌며 대회 홍보에 온 힘을 쏟았고,
성화 주자로 나서 그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달렸습니다.
◀INT▶
실패에 굴하지 않고 삭발로 의지를 불태운
주민들이 결국 전 세계의 이목을 평창으로
이끌었습니다.
◀INT▶
인구 4만의 작은 도시 평창..
(s/u)세번의 도전, 20여 년의 긴 여정을
이어온 주민들은 이제 지구촌 축제의 장을
환희와 감동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