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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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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09
◀ANC▶
남) 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개최지 곳곳에서도 조금씩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 개막 첫 주말인 내일부터는
올림픽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강릉의 관문인 KTX강릉역 앞.
오륜기 앞에선
오가는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페스티벌 부스가 열린 한켠에서는
작은 공연이 열려 흥을 돋웁니다.
경기가 본격 시작된 올림픽파크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존에서 도장 찍기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INT▶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오죽헌과 경포 해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도 조금씩 사람이 늘었습니다.
생생한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쇼핑을 하며
한국을 즐깁니다.
◀INT▶ 바치 /아프리카올림픽위원회 사절
올림픽 개최도시 시민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아름다운 자연, 도시 분위기 등에 만족을
나타냈습니다.
◀INT▶ 굴리나 / 이리나 (러시아)
((이음말=박은지 기자))
올림픽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는 세계커피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림픽을 맞아 카페마다 세계 커피를 맛보고
민속공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한파가 누그러진 가운데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경기가 시작돼 올림픽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남) 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개최지 곳곳에서도 조금씩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 개막 첫 주말인 내일부터는
올림픽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강릉의 관문인 KTX강릉역 앞.
오륜기 앞에선
오가는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페스티벌 부스가 열린 한켠에서는
작은 공연이 열려 흥을 돋웁니다.
경기가 본격 시작된 올림픽파크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존에서 도장 찍기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INT▶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오죽헌과 경포 해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도 조금씩 사람이 늘었습니다.
생생한 삶의 현장인 전통시장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쇼핑을 하며
한국을 즐깁니다.
◀INT▶ 바치 /아프리카올림픽위원회 사절
올림픽 개최도시 시민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아름다운 자연, 도시 분위기 등에 만족을
나타냈습니다.
◀INT▶ 굴리나 / 이리나 (러시아)
((이음말=박은지 기자))
올림픽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는 세계커피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올림픽을 맞아 카페마다 세계 커피를 맛보고
민속공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한파가 누그러진 가운데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경기가 시작돼 올림픽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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