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2-07
동계올림픽 시설물 주변에 대한 교통 통제
수준이 최고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올림픽 우선도로가 운영되고, 차량 2부제의
대책으로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알파인 개최도시인
정선에서 봉송됐습니다. 정선군은 고드름 축제를 개막해, 올림픽 기간 내내 엽니다.
============================================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강릉에서는
미디어아트로 색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경포호와 솔향수목원의 밤을 빛으로 채색했습니다.
============================================
강릉과 평창 대관령은 올림픽으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면 설상 경기장 주변은 통제 등으로 오히려 적막하기만 합니다.
============================================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에서 춘천지검이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안미현 검사의 폭로에
대응할만한 객관적인 자료를 내지 못하면서,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입니다.
============================================
수준이 최고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올림픽 우선도로가 운영되고, 차량 2부제의
대책으로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알파인 개최도시인
정선에서 봉송됐습니다. 정선군은 고드름 축제를 개막해, 올림픽 기간 내내 엽니다.
============================================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강릉에서는
미디어아트로 색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경포호와 솔향수목원의 밤을 빛으로 채색했습니다.
============================================
강릉과 평창 대관령은 올림픽으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면 설상 경기장 주변은 통제 등으로 오히려 적막하기만 합니다.
============================================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에서 춘천지검이
완전히 배제됐습니다. 안미현 검사의 폭로에
대응할만한 객관적인 자료를 내지 못하면서,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