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대비 동해안 치안 강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비해
해경이 강릉항을 비롯한
동해안 일대의 해상 치안을 강화했습니다.
◀ＥＮＤ▶
해경은
강릉지역 빙상 경기장 5곳이
해안가에서 7km 안에 위치해 있어,
강릉항에 특공대와
대테러 장비를 배치하고,
양양항공대에도 비상 출동 태세를 갖췄습니다.

또, 바다와 가까운 중요시설에 대해
테러 예방 활동에 나서는 등
해상 경계를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