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동계올림픽을 맞아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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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올림픽파크 안에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주차장이 올림픽조직위의 시설물 설치로 사용할 수 없고
진입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휴장하고
시설점검 보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림픽파크 안에 있는 강릉세무서는
정상 근무하지만 차량출입이 전면 통제돼
민원인들은 시내버스와 셔틀버스를 이용해
방문하거나,
홈택스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업무를
볼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