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도입된
'청년 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에
도내에서는 모두 227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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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에서는 경북이 6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536명, 전북 478명, 강원 227명 등
모두 3천326명이 신청했습니다.
최종 선발 인원은 전국적으로 천2백 명이며,
사업 대상자는 3년 간
매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아
영농 창업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