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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2-0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일,
개회식장 앞 버스 환승장에서
'애국 태극기 운동본부',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등
극우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ND▶
이들 단체들은 지난주 집회신고를 마쳤는데,
경찰은 최소 400여 명,
최대 천 명 이상 참가할 수 있다고 보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태우는 등 위험한 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애국 태극기 운동본부'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릉역 인근에서
한반도기 사용 반대 집회도
계속 열겠다고 밝힌 상탭니다.//
개회식장 앞 버스 환승장에서
'애국 태극기 운동본부',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등
극우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ND▶
이들 단체들은 지난주 집회신고를 마쳤는데,
경찰은 최소 400여 명,
최대 천 명 이상 참가할 수 있다고 보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진과
인공기를 태우는 등 위험한 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애국 태극기 운동본부'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릉역 인근에서
한반도기 사용 반대 집회도
계속 열겠다고 밝힌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