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1-29
◀ANC▶
남)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어느새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일 텐데요.
여) 행정안전부장관이 평창을 찾아
안전올림픽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대표적인 올림픽 교통망인 KTX를 타고
평창을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제천과 밀양 화재참사를
의식한 듯 식당과 터미널, 숙박시설 등을 찾아
소방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이 이용할 숙소에서는 비상구
등의 소방시설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INT▶"비상구가 2층까지 있는데 3층은요?"
경찰청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각종 첨단장비를 활용한 치안대책과,
특별히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개회식 당일의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INT▶"경비와 경호임무를 동시에 수행"
자원봉사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평창을 찾을 국내외 관람객들의
수송과 제설 등 교통운용 계획도 점검했습니다.
◀INT▶"안전한 올림픽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올림픽기간 하루 최대 만 2천여명의
경찰과 700여명의 소방인력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남)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어느새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일 텐데요.
여) 행정안전부장관이 평창을 찾아
안전올림픽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대표적인 올림픽 교통망인 KTX를 타고
평창을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제천과 밀양 화재참사를
의식한 듯 식당과 터미널, 숙박시설 등을 찾아
소방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이 이용할 숙소에서는 비상구
등의 소방시설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INT▶"비상구가 2층까지 있는데 3층은요?"
경찰청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각종 첨단장비를 활용한 치안대책과,
특별히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개회식 당일의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INT▶"경비와 경호임무를 동시에 수행"
자원봉사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평창을 찾을 국내외 관람객들의
수송과 제설 등 교통운용 계획도 점검했습니다.
◀INT▶"안전한 올림픽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올림픽기간 하루 최대 만 2천여명의
경찰과 700여명의 소방인력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