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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28
◀ANC▶
평창동계올림픽 손님 맞이를 위해 추진된
환경 정비사업으로 개최지 일원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다채로운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화려한 변신을 꾀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올림픽 개최지..
개.폐회식장이 오색 조명을 내뿜으며
밤 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차량이 몰리는 회전 교차로에는
우뚝 솟은 횃불 모양의 조명이 둥글게 감싸고,
가로등 마다 부착된 LED 조명등은
동화 속 마을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나뭇가지에는 불밝힌 청사초롱이 주렁주렁
매달렸고, 자작나무 가로수 길은
빛으로 운치를 더합니다.
◀INT▶
개최지 관문인 고속도로 나들목에선
길이 120미터, 높이 14미터의 거대한 조형물이
제일 먼저 손님을 맞습니다.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와 설상종목을 표현한
조형물은 빛과 어우러져 역동감을 연출합니다.
도로 법면과 인도, 교량 등 개최지 곳곳에
다양한 조명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s/u)이곳 평창은 대부분의 경기가
야간에 펼쳐지는 만큼 이 같은 경관 조명들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INT▶
화려한 불빛이 평창의 밤을 물들이며
지구촌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손님 맞이를 위해 추진된
환경 정비사업으로 개최지 일원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다채로운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화려한 변신을 꾀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올림픽 개최지..
개.폐회식장이 오색 조명을 내뿜으며
밤 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차량이 몰리는 회전 교차로에는
우뚝 솟은 횃불 모양의 조명이 둥글게 감싸고,
가로등 마다 부착된 LED 조명등은
동화 속 마을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나뭇가지에는 불밝힌 청사초롱이 주렁주렁
매달렸고, 자작나무 가로수 길은
빛으로 운치를 더합니다.
◀INT▶
개최지 관문인 고속도로 나들목에선
길이 120미터, 높이 14미터의 거대한 조형물이
제일 먼저 손님을 맞습니다.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와 설상종목을 표현한
조형물은 빛과 어우러져 역동감을 연출합니다.
도로 법면과 인도, 교량 등 개최지 곳곳에
다양한 조명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s/u)이곳 평창은 대부분의 경기가
야간에 펼쳐지는 만큼 이 같은 경관 조명들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INT▶
화려한 불빛이 평창의 밤을 물들이며
지구촌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