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올해 24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재 보수정비 등 향토 문화사업을
추진합니다.
동해시의 향토문화사업은
국가지정과 전통사찰 문화재 보수정비 6건,
시도 지정과 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4건,
용역사업 3건 등 모두 13건으로
국비 11억3천만 원과 도비 5억원,시비 8억원이
투자됩니다.
주요 사업은 삼화사터 발굴조사
3억8천만원과 국가무형문화재 수륙제 행사
2억5천만원,무릉계곡 금석문 조사 1억원,
옛 상수시설 문화재사업 1억2천만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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