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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24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촌과 미디어촌에 대한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오는 26일부터
올림픽 선수들과 기자들이 들어올 예정인
선수촌과 미디어촌 아파트 식수에 대해
잔류 염소와 탁도, 수압 등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4개 단지에 모두 3,233세대로 8,500여명이 이용할 예정으로
강릉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주기적 수질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선수촌과 미디어촌에 대한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오는 26일부터
올림픽 선수들과 기자들이 들어올 예정인
선수촌과 미디어촌 아파트 식수에 대해
잔류 염소와 탁도, 수압 등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선수촌과 미디어촌은 4개 단지에 모두 3,233세대로 8,500여명이 이용할 예정으로
강릉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주기적 수질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