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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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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22
강릉에 KTX가 개통한 지 한달이 됐습니다.
관광객 유입 등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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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은 KTX 노선의 연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백,정선은 관광열차 운행 축소 등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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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릉간 KTX, 일명 경강선의
명칭 변경이 추진됩니다.
국민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달 안에
새로운 이름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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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활강경기가 열리는 정선군에서
올림픽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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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유입 등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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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은 KTX 노선의 연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백,정선은 관광열차 운행 축소 등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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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릉간 KTX, 일명 경강선의
명칭 변경이 추진됩니다.
국민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달 안에
새로운 이름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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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활강경기가 열리는 정선군에서
올림픽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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